매년 오프시즌 기대를 받는 만년 유망주 안녕하세요. 디그르입니다.

모든 팀들이 그렇지만 오프시즌 성장을 기원하는 유망주들이 있습니다. 이 유망주들은 기대만큼 성장을 해서 팀의 주축 선수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매년 큰 기대를 받지만 늘 아쉬운 결과로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선수들이 있죠.

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제 주관적으로 매년 큰 기대를 받지만 늘 아쉬웠던 선수 3명을 선택해 봤습니다. 참고로 모두 20대의 선수들만 선택을 해봤습니다.

김석환 1999년생 가장 먼저 김석환을 뽑아봤습니다. 2017년 2차 3라운드 전체 24번으로 기아타이거즈에 입단을 했던 김석환은 매년 큰 기대를 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지만 아직까지 결과물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. 187cm 97KG라는 건장한 체격에 좋은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이승엽의 신인시절 타격코치로 지도를 했던 전 기아타이거즈 박흥식 2군 감독에 의하면 스윙이 신인시절 이승엽을 떠오르게 한다고 극찬을 하면서, 제2의 ...